혜민스님 글
우리의 본성은 하늘과 같아서 생각이란 구름, 감정이란 천둥, 기억이라는 노을이 지지만 하늘의 본성은 그것들을 허락하고 변화함을 다만 지켜볼뿐입니다. 생각 감정 기억의 날씨는 일어났다 사라지지만 하늘의 마음 공간은 여여합니다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March 4, 2013
혜민스님 글
우리의 본성은 하늘과 같아서 생각이란 구름, 감정이란 천둥, 기억이라는 노을이 지지만 하늘의 본성은 그것들을 허락하고 변화함을 다만 지켜볼뿐입니다. 생각 감정 기억의 날씨는 일어났다 사라지지만 하늘의 마음 공간은 여여합니다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March 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