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글
치유는 우리가 힘들었던 거, 당신께서 알아주시고 인정해 주시는 그 마음에서 시작해요. 뭘 어떻게 해 주셔서가 아니고 그냥 공감해 주시고 내편이 되어서 머리 끄덕여 주셔서 고마운 것이예요. 내 존재를 인정받으니까요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July 22, 2012
혜민스님 글
치유는 우리가 힘들었던 거, 당신께서 알아주시고 인정해 주시는 그 마음에서 시작해요. 뭘 어떻게 해 주셔서가 아니고 그냥 공감해 주시고 내편이 되어서 머리 끄덕여 주셔서 고마운 것이예요. 내 존재를 인정받으니까요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July 2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