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글
젊은날이 가장 힘든것 같아요. 나의 열정과 능력을 알아주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아직 없어요. 어린 나이나 경험 없음만 보기때문에 내가 증명해내야만 하는 상황, 쉽지 않아요. 젊음이라는 캄캄한 터널을 빠져가고 있는 트친들, 응원합니다!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July 20, 2012
혜민스님 글
젊은날이 가장 힘든것 같아요. 나의 열정과 능력을 알아주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아직 없어요. 어린 나이나 경험 없음만 보기때문에 내가 증명해내야만 하는 상황, 쉽지 않아요. 젊음이라는 캄캄한 터널을 빠져가고 있는 트친들, 응원합니다!
— Haemin Sunim 혜민스님 (@haeminsunim) July 20,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