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3회.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아버지는 입술이 찢어지고 치아가 흔들리는데도 가해자인 승객은 사과는 커녕 연락도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23427
211229 (수) 오전 생방송
청각장애인 제 아버지가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청각장애인 택시기사를 때린 여성

먼저 저희 아버님께서는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시는 선천적 청각장애인(농아)입니다.

아버님께서 11월 23일 오전7시경 배차를 받고, 손님을 태워 운전을 하던중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운행중에 휴대폰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휴대폰을 쥐고 어깨와 얼굴을 가격하여 입술이 찢어지고, 치아가 흔들려 치과에 갔는데 너무 많이 흔들려서 치료는 불가능하고 발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택시는 청각장애인들을 상대로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고x한 택시로, 손님이 콜을 부르고 차가 배차되어, 승차를 하게되면 아래 안내멘트가 나오고 일반택시와는 다르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키패드를 통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버님께서는 폭행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좁은 차 안에서 불쌍하게 맞기만 했습니다.

폭행사건이 있고 나서, 아버님께서는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가해자는 이미 도망쳤기 때문에 신원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경찰의 답변을 받고 기다렸지만 저희는 가해자를 금방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폭행을 한 다음날부터 누군가 회사로 아버님에 대한 악성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악성민원을 지속적으로 넣는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기사님께서 많이 다치셨다 라고 말을 하자 ‘근데요, 알아서하세요’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뒤로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수십년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수없이 받아왔음에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분이십니다. 평생을 남에게 피해를 줄까 작은행동 하나에도 조심하는 아버님입니다.

당신께서 다친 상처보다 자식이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훔치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 힘없고 무지한 자식된 입장으로써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아버님께서 근무하시던 택시회사는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셨고, 계약이 종료되는 12월 21일 이후로 퇴사한 상황이고 회사에서도 연락이 없습니다.

현재 11월 23일에 경찰에 신고하고 담당경찰관이 배정되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싶어서 12월24일 담당경찰관께 전화와 문자를 남겨놨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도움받을 수 없는 느낌이 들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저희는 합의의사가 없습니다.

시동이 걸린채 운전중인 장애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없는 가해자를 엄벌하고 싶습니다.

가해자 말대로 이렇게 알아서 아파하고, 치료하고 흐지부지 끝이 날까 무섭습니다.

왜 가해자는 연락도, 사과도 없이 발뻗고 편하게 지내고 피해자는 고통속에 떨어야 하는지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한문철 변호사      2021-12-29 08:58
처음에 탈 때 운전석쪽으로 탄 건가요?

그리고 처음에

아버지께서 받은 콜 목적지는 자양동 643-**번지 였는데 ‘구의역에 데려다주세요’ 라고 말을 했지만 들리지 않으니 처음에 콜 받은 목적지로 향했는데

이리로 가면 안되고 뒤로 돌아가 달라고 하기에

내비게이션 보고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 뒤로 가면 목적지기 아니다, 라고 아버님께서 표현하셨는데

승객은 계속 구의역 데려다 달라고 했고

아버님은 여기가 아닌데~  라고 하셨고

그때 내려 달라고 하면서 아버님을 스마트폰으로 세게 친 건가요?

얼굴을 친 건

일부러 때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승객이 답답하다고 표현하는 과정에 마침 아버님 얼굴이 뒤로 향하고 있던 상황에서 얼굴이 스마트폰과 접촉되면서 다치신 거로 생각되시나요?  ㅠㅠ

(이 부분은 상해죄냐 아니면 과실치상이냐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a07****      2021-12-29 10:04
네 차량에 탑승할 때 운전석쪽으로 탑승하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는 일부러 때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을 부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어깨를 톡톡 치려고 했다면 입술이 찢어지고, 발치를 해야 하는 상해 4주의 진단이 나올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아버님께서 뒤돌아 보신 건 21초경이지만 폭행을 당하신 것은 25~26초입니다.

뒤돌아 본 즉시 상해가 발생했다면, 고의가 아니었다는 의견도 이해는 가지 않지만 일어날 수 있는일이라 생각이라도 해보았겠지만 4~5초나 지난 후 얼굴을 마주한 상황에 4주 진단이 나올 정도로 스마트폰을 쥐고 얼굴을 가격한 상황이라 저희는 고의적으로 상해을 입히기 위해 폭행을 가했다고 확신합니다.

어플 “***m “으로 미리 청각장애인인 것을 알고 콜할 수 있기도 하고

카카오택시, 티맵 등으로도 자동 배치가 될 때도 있지만

차 겉면에 *** 택시와 수어 그림이 크게 붙어 있고

타는 즉시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택시라고 안내 방송이 반복적으로 나오므로

원하지 않으면 배차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 택시는 “0000”라는 회사 이고 일반 중소기업 입니다.

*** 택시의 모든 기사님은 청각장애인 입니다.

***택시는 우티라는 어플을 통해서도 차챵을 호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뒷좌석에서 음성으로 말을 하면 음성인식이 되어 운전자 키패드에 보여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티라는어플을 통해 차량호출을 할 경우 승객이 타기 전까지는 청각장애인 기사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배차거부도 가능하다고 하구요.

아버님께서는 전혀 못 들으십니다

입 모양도 구분을 잘 못하시고, 먹어 고마워 안녕같은 간단하고 짧은 단어만 이해하시는 편입니다.

임금은 최저시급으로 200만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64년생 올해 만57세이십니다.

아버님께서는 건설현장에서 30년 넘게 근속하시고, 택시기사는 6개월 정도 근무하셨습니다.

여성승객은 3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사건은 광진구 자양동에서 있었으며,

비용은 가해자가 지불하지 않고 하차하였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

가히,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영상, traffic accident, car accident, dash cam, black box

한문철변호사 유튜브 원소스

유튜브에 소개된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한변호사님 유튜브 구독좋아요! 필수!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