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8회. 무단횡단했지만 과실은 블박차도 있다?



원본15375
220307 토 오후 생방송
직진 중 왕복8차선 무단횡단자와 사고,

본인은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으며 운전석 사각지대에 무슨 물체가 부딪히는 것을 인지하고 운전대를 약간 틀면서 차량을 세워 사람인 것을 확인하고 신고 및 응급처리를 한 것입니다.

순간 저의 속도는 영업용 개인택시여서 타코미터를 확인해 보니 60km인 도로에 77km 속도가 확인 되었으며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환자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 보행자는 술 냄새가 무척 심하게 났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 투표 *

블박차가 더 잘못
무단횡단자가 더 잘못 28%
무단횡단자 100% 잘못 72%

법원에가면 무단횡단자 70 블박차 30 나옴,
블박차가 과속했으므로 블박차 40 정도
맞은편 불빛에서 벗어나고있는 상황에 잘 안보이고 피하기는 어렵지만 법원에서는 운전자에게 일부 책임 묻고있음, 이런사고는 무죄되기 어려움, 만약 보행자가 사망했다면 운전자 처벌,
운전자보험 1억이상짜리로 가입해야, 3천만원짜리 보험도 만원내고 1억짜리도 만원냄,

이PD,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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