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5회. 저수지로 돌진해 티볼리 운전자 사망한 사고.. CCTV와 후방영상을 공개합니다.



b15018, , u11517, 210705 (월) 오후 생방송, 티볼리 저수지 익사사고.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문이 열리지 않았던 이유..

낚시터에서 갑자기 차가 저수지로 돌진해 빠져 익사사고,

CCTV도 경찰서에서 저수지로 박히는 부분까지만 틀어주셔서..답답하네요.

후방카메라 지켜보시는 분 중 한 분이 신고를 하신거 같고, 사고시간과 응급실 실려오신 시간차가 38~40분 정도 되는가봅니다. 현장에서 응급처치후 옮겨지셨고 병원도착 10분후 사망선고 받으셨어요.

방송일 오후 강화현장에서 영상속도에 맞춰 운행해보니 낚시터길에서 10km/h로 운행하셨더군요.

구조대 출동후 저수지 초입에서 컨테이너 내리는 작업으로 인해 2분 가량 지체되었다는 얘기에 가슴이 내려 앉았습니다..

구조대원 말로는 발견장소가 조수석 뒷좌석이라 밖에서 문을 열어 구조하셨다네요.
장비도 필요없이 유리깰 필요도 없이요.

경찰서에 차가 있을때 지갑이 든 조끼를 트렁크쪽에서 발견했었는데..그것도 경찰이 아닌 제가 찾아냈구요.
그런걸 보면 락이 걸린 것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운전석 창문에 대해 여쭤보니 창문이 반쯤 열려있었다합니다. 출발하실 때 열고 간 것인지 물에서 내리다가 다 안내려가고 걸린건지는 모르나 최소한 수압차가 오히려 덜 생기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유리 부분이 조금만 남아있어 깨기 더 어려웠으려나요? 앞쪽 문쪽에도 찌그러진 부분이 안보이고요.

창문이 열려 있어서 물이 더 금방 찼을테고 그래서 뒷쪽으로 넘어가서도 손써볼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납치 등 비상시 트렁크 안쪽에서 열 수 있는 장치도 있다는데..

CCTV는 지금 받으러 가는 중이긴 한데..제발 저장공간에 넘쳐 지워지지 않았길 바래봅니다.

CCTV 47초경에 차가 물에 빠지고
오른쪽으로 틀어진 듯합니다.

그래서 후방영상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인 거 같네요. ㅠㅠ

그때 이미 차체의 상당부분이 물에 잠긴 듯 추정되네요.
그래서 문이 안 열렸던 거 같네요. ㅠㅠ

1분 33초에 차 앞부분이 오른쪽으로 살짝 보이면서 점점 더 차체가 크게 보이는데
그때 오른쪽으로 틀어진 상태에서 앞쪽으로 잠기는 중인 듯,

38초에 진입, 40초 급발진 시작후 저수지 앞까지 7초 소요.
그분들중 한분의 신고가 있었고, 목격자 진술은 정보공개요청 중이라 아직 파악은 안된 상태입니다.
CCTV상으로 저수지 돌진후, 8분 38초 뒤에 119차량이 진입을 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합니다.

아버님 차가 저수지에 빠진 후 8분 38초 뒤에 119 구급차 도착했나요?
저수지 초입에서 컨테이너 차량 작업 없었으면 2분 더 일찍 도착해서

어쩌면 아버님을 살릴 수도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크시겠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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