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5회. 부디 공론화시켜주세요. 고속도로 스토킹 뉴스제보자입니다. 1시간 넘게 쫓겨다녔는데 경찰은 이를 무시합니다..



b12861, 휴게소에서 잠깐 봤는데.. 50km 스토킹한 남자

“제가 1시간 넘게 그 사람한테 쫓겨다니면서 교통사고 날 뻔도 했습니다.
믿고 찾아간 경찰분들에게 제발 블박 보시고 판단해 주시라 했지만 무시하시고 제가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사건 성립이 안되고 볼 필요가 없다 하시고 집에 보냈습니다.

제가 이대로 이 사건이 묻히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고 직접 뉴스제보에 올리고 해서 공론화된 사건입니다.

현재는 뉴스에 계속 나오고 나니 그뒤 경찰에서는 경범죄 불안감조성으로 입건하겠다 얘기가 나왔더라구요.
아직 조사예정이라고 합니다.

전 스토킹도 제일 문제이긴 하지만 계속 이렇게 뒤에서 위협적으로 쫓아오는거 보면 아직도 소름끼치고 무섭고 힘듭니다. 저런 사건이 생기고 난후 아직도 운전대만 잡아도 심장이 떨리고 손이며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ㅠㅠ

이유없이 50키로를 쫓아오는 저 혼다 차량 보시고 난폭운전인지 아닌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보시면 2차선, 1차선 속도 빠르게 해서 가도 결국 따라 잡히고 광주 순환도로 퇴근시간대라 차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차량이 뒤에 달라붙어서 쫓아옵니다. ”

한문철 변호사2021-04-08 23:29
구체적으로 뒤차가 어떻게 따라 왔나요?

만일 뒤차가 이유없이 안전거리 미확보하면서 바짝 따라 왔으면
그래서 질문자가 불안감이 느껴졌다면

뒤차는 도로교통법 46조의 3에 규정된 난폭운전죄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한문철 변호사2021-04-09 07:43
제가 1시간 짜리 영상을 다 볼 수는 없습니다.

1시간 영상 중
평범한 부분은 빨리 감기로 처리하고
문제되는 부분만 정상 속도로 처리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한문철 변호사2021-04-09 17:00
마지막에 파출소로 들어갔을 때
상대 운전자가 창문 내리고 한참 쳐다보며 지나갔나요?

파출소에 신고하는 동안 상대차는 어디에 있었나요? 그 근처? 아니면 그냥 지나갔나요?

마지막 상황 외엔
딱히 상대 운전자의 범법이라 할 부분이 안 보이네요. ㅠㅠ

bin****2021-04-09 17:04
아뇨.. 파출소 맞은 편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경찰분들이 가서 얘기했는데 내가 내차로 어딜가든 그게 무슨 죄냐. 저 여자가 날 고소하면 나도 저 여자 고소하겠다고 큰소리 계속쳤고 그 후에 신분증 달라고하니 거부하고 도망갔습니다.
경찰분이 나중에 차번호로 차적조회했다고 하더라구요.

bin****2021-04-09 17:08
네. 상대방이 창문 내리고 저 쳐다보면서 경적을 빵~하고 울리면서 지나갔고 파출소 맞은 편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 진짜.. 무혐의로 풀어줘야 하나보네요..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이것도 안되면 포기해야하나 봅니다..
영상 봐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문철 변호사2021-04-09 17:14
올려주신 영상 5분 분량을 2분 정도로 압축하고 마지막 상황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 물어볼까요?

파출소 앞에서의 행동은 충분히 의심은 가는데
마땅히 처벌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ㅠㅠ

bin****2021-04-09 17:38
네.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죠….. 이 일이 쉽게 묻히는걸 원하지 않아서요..
한변호사님의 애청자님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 일이 다시 공론화가 되서 범죄예방 차원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문철 변호사2021-04-09 17:40
댓글 중에
질문자를 과대망상증이다
라는 나쁜 댓글도 제법 있을 듯한데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ㅠㅠ

bin****2021-04-09 18:01
이미 다른 뉴스를 통해 다른 커뮤니티에서 그런 소리 많이 얻어들었습니다. 내가 운전을 못해서 보복운전 당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뭐 해명하면 할수록 타진요가 되어 가더라구요.
이제는 뭐 그러려니 신경 안씁니다. 다시 한번 공론화만 된다면야 그런 댓글 괜찮습니다.^^
다른 유튜브 영상 뉴스에선 휴게소에서부터 찍은 영상들 밑에 댓글 보면 하나같이 다들 같이 걱정해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서 욕을 하시겠죠.. 더 자세한 영상보면 그런 소리 못할겁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아침에도 sbs 모닝와이드 범죄심리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제 블박 영상 보시고 명백하게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대목들이 있다고. 가해자가 추척하는거 눈치 못채고 집으로 그냥 갔으면 더 위험했을 거라고 얘기 하셨습니다.
저는 그저 더 많은 분들이 영상 보시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한변호사님께서 제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문철 변호사2021-04-10 14:13
내일 오후 1시경에 방송하겠습니다 ^^
3분 분량으로 편집된 거 소개하면 되겠죠?

bin****2021-04-10 15:47
넵.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한문철 변호사2021-04-10 23:06
광주 대구 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광주방향)에서 부터 광주 풍암동 파출소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고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휴게소에서 옆에 서 있던 차였나요?
혹시 휴게소에서 질문자가 차에서 내렸을 때 상대 운전자와 마주친 적 있었나요?

아니면 그 차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휴게소에서 나올 때부터 그 차가 계속 뒤에서 따라 온 건가요?

bin****2021-04-10 23:25
“고속도로 스토킹” 사건.

https://youtu.be/bDsxjgxyDW8
뉴스 링크입니다.

가해차 : 혼다 CRZ

강천산 휴게소에서 동네 풍암 파출소까지 거리는 약 50키로미터 1시간 거리구요

광주대구고속도로 – 광주 제2 순환도로 – 일반 도로

휴게소에 들어가서 주차할 때까지는 그 차가 없었구요.
제가 주차하고 한 10분 정도 있다가 들어왔어요.

보복운전 아니냐고 해서 몇번이나 돌려봤지만 뒤에 따라오는 차가 없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내려서 그 사람이랑 말 한 번 한적도 없구요.
어깨를 부딪친다거나 사소한 시비거리도 없었고 전혀 눈도 마주친 적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남편이랑 통화한다고 휴게소 쉼터에서 전화기 들고 있었는데
형광색 상의 입은 남자가 쳐다보는 것 같아서 곁눈질로 흘깃 보고 특이한 사람이네라고 생각만 했고
그 사람이 자기 차에 타더니 노래소리를 갑자기 휴게소 떠나가라고 크게 켜놓고 있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화장실로 휴대폰 쳐다보는 척 하고 갔는데
이 차가 제가 화장실 가는 방향으로 같이 따라 오는겁니다.

그때까지는 에이 설마.. 지나가겠지 했는데 화장실 앞에서 제가 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차에서 들리던 노래소리가 계속들렸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제가 남편하고 10분 동안 통화하고 화장실에서 안나가고 버티니까
밖에서 빵 경적소리가 났구요.

그대로 휴게소 화장실에 계속 있을 수 없어서 동네 파출소로 가자고 생각하고 제 차로 빠른 걸음으로 갔는데
그 차가 제 차 앞까지 슬슬 후진하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도 소름 끼쳐서…ㅠㅠ

제가 차에 타니까 그 차가 제 차 앞에서 출발할 때까지 창문 내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12에 신고하면 차안에서 기다려야 하니까 그 시간이 너무 두려운거예요.
그넘한테 무슨 해꼬지 당할까 싶어서요. ㅠㅠ 그래서 아는 곳이라곤 동네 파출소밖에 없어서 집에 안가고 그리로 간거예요.

한문철 변호사2021-04-10 23:48
결국 휴게소에서 그 남자가 쳐다보기 시작함에서 그날의 사건이 시작된 거군요.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화장실로 휴대폰 쳐다보는 척 하고 갔는데
이 차가 제가 화잘실 가는 방향으로 같이 따라 오는겁니다.

그대로 휴게소 화장실에 계속 있을수 없어서 동네 파출소로 가자고 생각하고 제 차로 빠른 걸음으로 갔는데
그 차가 제 차 앞까지 슬슬 후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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