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어느덧 나도 불혹의 나이가 되었다.
특별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가끔 얘길하면 나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 느낀다.

일반적인 방향의 삶은 아니었다.
개인적인 사업과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나름경험했다.
그냥 단순하게 한 직장에 들어가서 소속감을 가지고 직장인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아니면 20대 후반에 해외취업을 계속 진행했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까?등
오랜만에 과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과거의 삶을 특별히 후회하진 않는다. 조금 더 능동적이게 더 다양하게 하지 못한게 아쉽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후회없게 살아야 한다.

내 인생에 새로운 반려자와 새롭게 시작하는 날을 기다린다.
서로가 다른 삶을 살았고, 각자의 인격체로 서로가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한다면 충분하게 행복할 수 있다고 본다.

가끔 이곳에 들어와 글을 남겨야 겠다.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이지만
유튜브만으로 모든 것을 전달하기에는 아직도 어색하다.
vlog를 해볼까도 생각한다. 그렇다고 특별히 내가 꾸준하게 만들어낸 콘텐츠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공감을 만들어 낼까?
여러가지 생각, 그리고 나중에 후회할까? 부끄럽지 않을까? 등 여러 고민들, 누구나 그럴것이다.

주변에도 유튜브나 해볼까? 이런다. 그래 해봐,,, 하면 확실하게 뭔가 콘텐츠가 없다.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플루언서처럼 화려하지 않게 그냥 담담하게 그려가는 방향을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한번 만들어보려고 고민중이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40대의 이야기도 괜찮겠다. 영어를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영어라는 언어를 정복하고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은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내 이야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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