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블로거를 시작해봤다. 컴퓨터로 시작해서 그
확장성과 유연성을 구글이라는 회사를 믿고 다연하게 어플이 있다고 생각했다. 맥과의 파워게임에서 밀린것인지? 블로거의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이폰에서 블로거에 게시할 수 있는 앱이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만든 이 사이트가 더 나은 것 이라 생각했다.
블로그를 자주하지 못했다. 반성해야한다.
하루에 간단한 것이라도 올려야지 생각했다.
어제 이베이에서 구매한 자전거가 왔다. 투어링용이라 묵직하게 튼튼한 놈이다. 어제도 25km를 달렸다.
소통하지 못했다. 관계에서 다른 생각과 다른 의견을 제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시간과 과정에서 쉽게 자기와 다른 기준으로 상대를 더 이상 소통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옳지않다고 본다. 과정에서 서로가 신뢰를 쌓지 못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목표했던 공간이 잘 만들어지고 그가치를 순수하게 생각한 다른 생각들이 다 옳은 방향에서 수렴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