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는 마당 복판 쪽으로 기어나왔다 나는 가슴에 아코디언을 묶어보며 파밭처럼 웃었다 장석남, 아코디언… 2018-10-25 by 블로거 아름다운 시 모음 채송화는 마당 복판 쪽으로 기어나왔다 나는 가슴에 아코디언을 묶어보며 파밭처럼 웃었다 장석남, 아코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