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는 마당 복판 쪽으로 기어나왔다 나는 가슴에 아코디언을 묶어보며 파밭처럼 웃었다 장석남, 아코디언…

아름다운 시 모음

채송화는 마당 복판 쪽으로 기어나왔다
나는 가슴에 아코디언을 묶어보며
파밭처럼 웃었다

장석남,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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