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쓴 글이 활자화되어 세상에 나올 때까지는 도무지 다음 소설에 착수하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몇 개월쯤은 좋건 싫건 빈둥빈둥 놀면서 …

하루키의 에세이 중

나는 내가 쓴 글이 활자화되어 세상에 나올 때까지는 도무지 다음 소설에 착수하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몇 개월쯤은 좋건 싫건 빈둥빈둥 놀면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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