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글
내가 자주 우월감을 느낀다면 아마도 그건 내 안에 깊은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소중하게 여겨요.
Photo by Alex Trebus https://t.co/VSd8TuEsce
혜민스님 글
내가 자주 우월감을 느낀다면 아마도 그건 내 안에 깊은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소중하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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