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본질 벗어난 야당의 ‘대통령 사저’ 공격,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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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경남 양산의 사저 부지에 대해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지 매입과 형질변경 과정에서 특혜나 불법이 있다면 당연히 문제를 삼아야 한다. 그러나 내용을 따져보면, 대부분 사실과 다른 주장이다. 문 대통령은 고향인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일대에 2630.5㎡(약 796평) 부지를 10억6410만원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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