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글중심] “방역수칙 지키는 사람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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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방역에 대한 피로감으로 방역 경계는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방역 당국은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느슨해진 일상 속 방역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합니다. 방역 협조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나만 아직 코로나 무서워하나?”
     
    “코로나 상황인가 싶을 정도로 모여 있고 술 마시고. 집단감염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더라. 나만 아직 코로나 무서워하나?”
     
    “요즘 동네에서 좀 유명하다는 식당, 카페 어디를 가도 항상 만석이더라. 코로나 끝난 세상처럼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던데 아직은 조심해야 할 시기 아닌가?”
     
    “방역 수칙도 이제 지키는 사람만 지키고, 아닌 사람은 아니고. 이젠 정말 내가 알아서 조심해야 할 듯.”
     
    “힘든 거 참고 방역수칙 잘 지키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안 지키는 사람들을 강력하게 제재하거나 단속해주세요. 길거리에 안 지키는 사람 너무 많아서 무섭습니다.”
      
    #“경각심 갖고 조심해야”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길어지는 코로나에 일반인들도 피로하겠지만, 방역 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도 피로합니다. 지친 마음은 이해되지만, 방역 수칙은 꾸준히 지켜나가 주세요.”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시민들,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길거리와 대중 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모두 지쳐가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방역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백신 접종도 시작되었으니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e글중심지기=이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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