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창] 편집되지 않는 일상 / 정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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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건 l 소설가·영화감독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단편영화 시나리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에서 수강생들이 애써 쓴 시나리오에 대해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덜어내세요, 덜어내면 더 좋아져요”였다. 시나리오 단계에서 편집하지 않으면 어차피 영화를 찍은 뒤 편집실에서 잘라낼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날아간다고 덧붙였다. 나 역시 선생님들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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