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의 바깥길] 키 작은 능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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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키가 작다. ‘땅콩’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키 큰 친구에게 아이 취급받은 것 말고는, 불편한 것은 별로 없었다. 낮은 세상의 공기도 괜찮아서 숨 쉬고 살 만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나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당신의 유전적 책임감 탓이었는지, 아들의 키 얘기만 나오면 “딱 출세하기 좋은 키”라고 발끈하셨다. 내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려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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