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프리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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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욱 ㅣ 법조팀장최순화(56)씨는 어렵게 입을 뗐다. 그날의 공기, 바람, 아들의 표정…. 그는 모든 것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그날, 아들에게서 전화가 온 것은 자정이 넘어서였다. 남편과 일하던 중 전화를 받았다. “엄마, 저 친구한테 옷 빌리러 가도 돼요?” 아들을 말릴 수는 없었다. 일터에서 돌아와 아들을 나무랐다. 늦은 시각에 무슨 옷을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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