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7년이 지났는데 바뀐 것 없는, 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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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다시 남쪽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그해 봄, 기차 안에서 바라본 노란 산수유는 눈물이었다. 봄볕으로 반짝이는 푸른 강물도, 새순이 돋아나는 여린 들판도 아려 봄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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