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채경의 랑데부] ‘진짜’ 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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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보는 것은 자연을 마주하는 일이다. 맑거나 흐리거나 추운 날씨도, 고라니의 울음소리나 벌레의 습격도, 간식이 벌써 다 떨어졌다고 입을 삐죽 내미는 아이도 자연 그 자체다.심채경 ㅣ천문학자대학교에 입학한 첫해, 새벽에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이라는 소식에 친구들과 함께 유성우를 보러 갔다. 탈탈거리는 낡은 중고차를 타고 서해안으로 향했다. 서해대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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