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 백신과 함께, 미국이 돌아온다 / 황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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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범 워싱턴 특파원 얼마 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 그저 이 시기 미국에 체류하고 있기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맞은 것이다. 미국의 공공서비스는 더디기로 유명하지만, 백신을 맞아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지난 19일부터 16살 이상이면 누구나 관청이나 약국 체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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