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4/30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던 따오기가 42년 만에 자연에서 새끼를 품었습니다. 새 생명의 부모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가 2019년 방사한 개체로 센터는 매년 40마리의 따오기를 우포늪 인근에 방사하고 있습니다. 따옥따옥 따오기 소리가 더 많이 들리길 기대합니다. [사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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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던 따오기가 42년 만에 자연에서 새끼를 품었습니다. 새 생명의 부모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가 2019년 방사한 개체로 센터는 매년 40마리의 따오기를 우포늪 인근에 방사하고 있습니다. 따옥따옥 따오기 소리가 더 많이 들리길 기대합니다. [사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