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프리즘] 도시에서 나무로 살아간다는 것은 / 성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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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연철 전국팀장어떤 것은 살아남았고, 어떤 것은 사라진 뒤에야 존재가 드러났다.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지키던 플라타너스 20여그루는 간신히 톱질을 피했다. 뿌리가 ‘담장에 금을 가게 한다’는 이유를 들어 베려던 시의 계획을 시민들이 막아섰다. 나무는 50여년 동안 서울 한가운데서 1987년 6월항쟁의 벅참을, 2002년 월드컵의 붉은 환희를,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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