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거는 한겨레] 언론 바우처, 실험해 보자 / 이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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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현 저널리즘책무실장(언론학 박사) 9000개. 국내 인터넷신문사 개수다. 감염병으로 경제가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700개 넘게 늘어났다. 4월말 방송된 <한국방송>(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질문하는 기자들 큐(Q)’는 20여만원에 등록과 홈페이지 제작을 해치우고, 기사 한 줄 안 쓰고도 언론사 행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의 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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