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의 세상의 저녁] 광주와 세월호 ‘부재의 박물관’

최근 게시물 게시판 뉴스이슈 [정찬의 세상의 저녁] 광주와 세월호 ‘부재의 박물관’

  • 정찬 ㅣ 소설가예술은 역사의 상처를 예민하게 느낀다. 예술의 원천이 고통이기 때문이다. 세계 미술계가 광주비엔날레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예술의 성격을 구현하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4월1일 개막해 5월9일까지 계속되는 13회 광주비엔날레를 들여다보면 역사의 상처가 짙게 밴 작품들이 전시장 곳곳에 놓여 있다. 옛 국군광주병원 전시 작

    Source link

    신고하기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