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대장 산림청 뒤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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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김혜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산림청의 30억그루 나무심기 계획을 두고 연일 비판이 거세다. 산림청의 나무심기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아래 계획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탄소 흡수량은 늘려야 한다. 배출량 감소와 흡수량 증가는 모두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정된다. 즉, 나무를 심어 탄소 흡수량을 늘리는 것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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