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청년, 느슨하게 바라보기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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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건우ㅣ연세대 행정학과 3학년서울 후암동의 한 요리주점을 즐겨 찾는 편이다. 늘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서른살 남짓의 청년들은 우리가 식사하는 내내 눈을 맞추고 피드백을 받는다. 식사를 마치면 입구까지 배웅을 나온 뒤 깍듯한 인사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장마에 스미는 축축함이 땀방울을 다 말리기도 전에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그들의 루틴을 바라보며 나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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