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가 있는 아침] (73) 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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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파(碧波)에 꽃을 띄워 야외로 보내노라 . 이 시조는 주희(朱熹)의 무이도가(武夷櫂歌)를 본떠서 지었다고 하나 율곡의 미의식은 주희와 달랐다. 다섯 살 때 어머니가 병석에 눕자 매일 외할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사당에 홀로 들어가 기도했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가 와병하자 칼로 자신의 팔을 찔러 흐르는 피를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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