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읽기] 중국남자축구는 왜 ‘아두’라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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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2011년 베이징을 찾은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박지성 선수의 사인이 든 축구공을 선물하자 중국 축구에 대한 자신의 세 가지 꿈을 밝힌 바 있다.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 중국의 월드컵 개최, 월드컵 우승이 그것이다. 얼마 전 중국 대표팀 전원이 바쁜 훈련 일정을 쪼개 상하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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