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글중심] “X파일 지겨워” vs “윤석열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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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 가족을 겨냥한 ‘X파일’을 두고 정치권이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X파일의 내용에서 출처, 진위 여부, 유통 경로에 이르기까지 사사건건 여야가 맞서는 모양새입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윤 전 총장은 X파일을 ‘괴문서’라고 규정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 모두 대선 출마 선언 후보들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윤 전 총장에 대한 X파일이 변수가 될 것인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X파일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네티즌이 많습니다. 윤 전 총장의 의혹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 “해묵은 정치 공작 지겨워”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 좀 그만 보고 싶네.”
     
    “아니면 말고 식의 소문에 대하여 당사자가 결백을 입증하라는 이러한 풍조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실체도 없는 지라시 하나에 온 나라가 움직이네. 정치권의 현주소다.”
     
    “정치의 세대교체가 필요한 게 바로 이런 부분이다. 쌍팔년도식 공작정치.”
     
    “여나 야나 네거티브밖에 할 줄 모르나? 기대가 안 된다 기대가.”
     
    # “하루빨리 검증대로”
     
    “출처가 궁금한 게 아닙니다. 대선 후보가 될 사람이니 철저한 검증이 이제부터 시작돼야겠지요.”
     
    “애초에 비리 없는 사람이라면 X파일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동안 당신은 정권을 겨냥해서 부단히 공정의 문제를 제기했었지요? 그러는 당신은 공정했나요? 자신 있으면 검증대로 나오세요. 빠른 검증 필요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더냐? 떳떳하면 밝히고 조사받으면 된다.”
     
    “네거티브와 의혹 제기는 구분해야죠. 국민 전체의 대표자가 되기에 충분한가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글중심지기=박지민 인턴기자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아 온라인 여론의 흐름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넷(joongang.joins.com)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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